2주에 한번씩 오는 사랑의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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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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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의 딸사랑..
2주에 한번씩 오는 사랑의 반찬택배ㅠㅠ
사골에 얼린 시래기국 소불고기
이런 맛난 반찬에도 정신적고통으로 살은 안찌고 쇠약해져만 가는ㅠㅠ
∙ 조회 434
댓글 49
강남구 역삼1동
부럽네요. 저는 2년전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꿈에만 나와주셔도 눈물나요 ㅠㅜ
사랑으로 반찬 만들어 올려보내주시니 얼마나 맛있을지...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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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맘(탈퇴)
엄마가 해준 코다리찜이랑 진미채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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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맘(탈퇴)
아..시래기국 너무좋아하는데..시래기조차 비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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