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캉스는 즐겁거나ㆍ누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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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사랑
강쥐사랑
관악구 신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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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C
호캉스(기ㆍ더ㆍ다)기분더럽다

1: 호캉스는 즐겁거나ㆍ누리거나ㆍ머 그런거 아닌가?
2:호텔 대실비 넘 비쌈ㆍ3:위생더러움 4: 졸라까다로움 5: 방추워서 옷두 제대로 못벚음ㆍ6: 환기가 아에 안됨ㆍ7: 여자 둘 예약 하고 갓는데 얼굴에 바를 스킨ㆍ로션 하나 없음ㆍ8:인심 더러움ㆍ(두사람 예약하고 갓는데 500미리 백산수 2개줌) 추가 물어보니 한병에 천원(에이 밖에 편의점에 사러가야겟다) 나가다 하우스키핑(청소하시는 아주머니 밀고다니는 카에 비품 엄청 만기에 혹시 물 하나 더 가져가두 되나 물엇더니 되는데 이거 갯수비면 안된다함)그리고 조금잇다 위에 피트니스 잇다해서 구경감ㆍ거기 손님들 먹으라고 놔둔 물 엄청만음(어이가 업음. 운동하고 물마실껄 그랫나!) 9:욕실: 코로나 생기고 집에 욕실 업어 한달에 한번 내지 두달에 한번 호텔가서 욕조에 물받아 세신하고 쉬고옴)근데 욕조에 몸담그며 앉자 옆땋~ 쳐다보니 변기가 누런~으앜. 소리지를뻔함)와~ 화장실엔 환기구도 없음ㆍ 방은 추워서 온도 높이려보니 영상22도 오늘 낮에 엄청 따뜻햇는데ᆢ와~~~ 😂 정말 첨에 예약두 햇구 후른트에서 남자분 한분이 혼자 나름 열심히 적으라고하고 신용카드도 맞겨야 한다기에 은근 기대함ㆍ(방값결재는 전날 미리함). 참 방커튼 져치면 앞에 공사함(뷰~ :백조주제에 공사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어른들보기 민망하여 얼른 닫음)
티비: 영화라도 볼까하여 설지하라는거 드러가자 마자 공사하듯 옷벚고 손 씻자마자 연결함) 근데 기분 언잖아 집만두 못한 채널 틀어놓고 성질나기 시작ㆍ밥은 다행이 싸감ㆍ혹시 몰라 외식이나 머 생각두 해밧으나 기분 싹~달아남(돈아까움)등등...
오직하면 같이간 딸이 목욕하고 집에 그냥 가겟다함ㆍ먼저감) 속상해~
아 그리고 욕실에 비품두 새로 갈지않앗는지 컨디셔너가 2개 샴프1바디로션1 :보통 호텔 예약해두 전엔 수건까지 집에서 다 가져갓엇는데 그것두 일이되고 우리동네 호텔두 싸고 좋은데 그래도 신라호텔 이라기에 함 가보고 싶어 소위( 질럿는데) 울고싶음ㆍ오기로 밤10시까지 잇다오려고 애를씀ㆍ돈 아깝고 시간ㆍ여러가지로 기분 나쁨ㆍ나올때 그래도 혹시 하는 맘에 지배인에게 보내진다기에 글씀) 대충 나오며 어디에 넣으라고 들은것같아 넣으려니 그통이아님ㆍ인포에서 공용기 돌려주며 물으니 본인에게 달라기에 주고옴ㆍ(전해질까!)ㅎ
에효~ 다 푸념임ㆍ이어려운 시국에 그돈이면 잘먹고 쉴텐데~ 당근하며 무료나눔 좋아다니고, 그건 그냥 요새 나에 😂즐거움~
똑땋따~ 잊어버리려 오면서 버즈(음악 크게 듣고옴) 안불려: 여기 장문에 글을 썻어요~
흑흨;;

∙ 조회 336

댓글 2
1

강쥐사랑
길잡이별
관악구 신원동

아 신라스테이 구로군요 안가보고 덕분에 하나 걸렀네여

강쥐사랑
그사람남한볼수있어요
관악구 신림동

관리 개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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