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용할줄 몰라요.. 이거 ...

저는 수납장좀 정리하던중 주판이나왔네요

이 부분을 위로 당기면 열리네요
블로그 “빵규가 사는 세상”에 보니 자세히 나와 있네요

이 배터리 드림디포에서 본 것 같은데요.
계산대 옆에서.

필름 뚜껑 여는 버튼이 측면이나 아래쪽에 있을 것 같은데요. 배터리는 어쩌면 일반적인 AA 배터리는 사용 불가능할수도 있습니다. 완전 수동에 경우 배터리 없이 사용하는 기종도 있구요

헉 혹시 상태 괜찮으면 저한테 파실의향 있으신가요? 점검은 제가 직접 받으러 가도 괜찮고, 상태가 멀쩡하면 저한테 파시고, 만약 고장난 상태라면 점검비용 제외하고 다시 돌려드릴게요ㅠㅠ

저도 할아버지꺼랍니다...ㅎㅎ 을지로... 저는 언제 가나요ㅎㅎㅎ우리 서로 청소해서 좋은 추억 이어가봐요ㅎㅎ

저도 집에 증조할아버지께서 남기고 가신 필름카메라 있는데 을지로쪽에 카메라 청소해주는곳 있다고해서 가보려고요!!ㅎㅎ

집 대청소 하는데 요런 유물 발견은 왠지 즐겁네요ㅎㅎ

부모님집에가서 찾아보면 유물한개씩은 다들 나올듯?한데요ㅎㅎ

쌍안경=망원경 이죠ㅎ

쌍안경, 유물도 같이 나왔는데.. 그건 안보이는것 같아서 어찌 할지 고민이랍니다ㅋㅋ

세상에.... 이 귀한(?) 유물이ㄷㄷ

허허허.. 근데.. 필름뚜껑도 못열고 있는 저랍니다ㅋㅋ

우와! 작동만 된다면 ㅜㅜ 제가 진짜 가지고 싶던 기종이네요!

문제없이 작동한다는 가정하에 10만원 초중반대에 가격형성 될것같습니다

필름카메라인 것 같구요. 카메라 커뮤니티에 보니 10만원 초반 정도의 가격인 듯 싶습니다.
작동 여부는 카메라 전문 매장을 가보셔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