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 12월에 올렸던 글..
제가 22년 12월 6일에 올렸던 글이예요ㅋㅋㅋ . 주안뒷역 지하상가 올라오는 계단구석에서 식빵굽던 고양이한테 말걸었더니 따라오더라고요ㅋㅋ 애교도 많길래 주인이 있는건가 싶어서 집으로 데려왔었거든요ㅋㅋ 산기한게 "이리와~!" 하면 쫄래쫄래 따라오더라고요ㅋㅋ 그렇게 집까지 이리와!! 빨리와!! 얼른와!! 하면서 데려왔네요ㅋㅋㅋ 주인 찾아주려고 검색도 해보고 포인핸드에도 올리구 당근에도 글을 올렸던 기억이 나는데 오늘 당근보다가 우연히 제가 예전에 쓴 글을 보면서 그때 기억이 다시 떠올라서 기분이 몽글몽글 하네요ㅎㅎ 그때당시 주인도 찾았엇는데 그분의 사정으로 저랑 살게 된 이 고앵이는 지금도 제 옆에서 식빵굽고 있는중입니다ㅎㅎ!! 그사이에 동생 고양이도 생겼어요ㅋㅋ 제가 고양이를 집에서 키울거라곤 상상조차 해본적이 없는 사람이었는데..ㅋㅋ 어쩌다 저희집에와서 살다가 제 신혼집까지 따라와서 살게 되어 남편하고 저에게 사랑 듬뿍주는 첫째 고양이가 되어있네요ㅎㅎ 이제 곧 인간 동생도 생길 예정입니다ㅎㅎㅎ #고양이
산곡동·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