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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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네
남양주시 다산2동
- 매너온도
- 42.8°C
올케랑 담소나누다가 명절 선물로 서로 필요한거
사주기로 했거든요.
그래서 전
설 선물로 기름이나 햄 박스 대신 스텐드 선물받았어요.
스텐드 하나에 책상주변 분위기가 '갑'이네요.
괜히 책상에 앉고 싶네요.ㅋㅋㅋㅋ
불은 (주광색 LED 로 달았어요.
아직 날씨가 쌀쌀해서 따뜻한 느낌 주고싶어서요.
날씨가 더워지면 주백색으로 바꿔주려고요.
∙ 조회 517
댓글 7
아침햇살(탈퇴)
훈훈한
이야기네요
보기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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