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린 1살이에요 7살아이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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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린 1살이에요 7살아이는 그나마 패드에 잘 싸는데 1살아이가 문제에요..울타리 안에서도 패드에다 못싸고 울타리 안을 똥 오줌밭으로 만들어버려요.. 아침에 치워도 나갔다가 점심에 들어와서 보면 다시 초기화 되어있어요..게다가 똥/오줌을 다 밟아버려서 나올때마다 물로 발닦이구요..밥을 조금먹여봐도 양만 줄고 아무데나 싸는건 똑같아요 산책이나 장난감가지고 놀아줘봐도 똑같고요 개들이 자는곳이나 먹는곳에는 안싼다고 하던데 그런거 구분없이 막싸요 오늘도 저랑 할머니 보는 앞에서 거실매트위에 싸서 빨았네요..해결방법있을까요....
∙ 조회 366
댓글 30
저는 말티즈,요크셔
두마리 둘다 2개월 때부터 키웟어요
첨에는 패드를 정말 많이 깔아 주다가 점점 줄여줫어요 근데 애기때는 넓게 해 줘도 패드 옆에다 대소변 보드라고요
실수해도 절대 혼내지 말고 인내를 갖고 치워야 하고 패드에 싸면 무한 칭찬해줫어요
어느순간부터 패드에 잘 싸고 지금은 패드정리 할
때 보란듯이 쌀때도 있어요 그럴때 막 칭찬하고 간식을 줘요
울타리안에서 연습은
쉽지 않을듯해요
빨리 애기가 패드 사용을 잘 하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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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개월된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 패드는 울타리 밖에 했고 집과 밥먹는곳 자는곳 패드있는곳 분리 해 놓았더니 가르치지 않아도 잘하네요 참고로 안가르쳐 주었는데도 대변은 꼭 베란다에 나가서 볼일을 본답니다ㅎ
하코님 개껌을 주면 덜 물어뜯으려나용 ㅠㅠ아 그리고 배변패드가 아닌곳에 싸면 혼내야하나요?다른곳에선 조용히 치우고 암말하지 말라는데 강쥐가 못 알아듣는것같아요 글고 이제부턴 1일 1산책해야겠네용..
숫놈은 더 심합니다 고집이쎄요 ㅎ한창 싸고 먹고 사고치고 3살정도되야 ㅎ이해하셔야하지만 푸들은똑띡이라 잘가르침 대박잘알아들어요 ᆢ목소리 조용히 단호하게하세요 안돼!,,잘햇어 그리고 공가넓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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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앉아 교육은
말하지 말고 간식을 들고
보여주세요
앉을때 까지 기다리다
그때 간식을 주세요
몇번 반복하면 애기도
앉으면 간식을 주는걸
알아서 자동으로
앉게돼요
그다음 앉아라고 가르치면 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