갇혀있어요ㆍ산책도 못하고 강아...

동구청에 전화했더니 이제문에도 검은비닐로 가려놨네요ㅜ나쁜인간들

저도 여기 사는데 정말 너무하더라고요

어휴.. 마음 아파요..ㅜ

아고... 글만 읽어도 마음아프네요.ㅜㅜ동보법이 더 강화 되어야 하는데.ㅜㅜ

저도 산책하다̆̈ 함 들어가봤는데 불리분양하시던데용 근데 신고거리는 안되는거같은데요.. 그럼 대한민국 애견샵들은 거진 신고감일텐데여ㅠㅠ 강아지 분양샵에서 날마다̆̈ 산책시키는곳은 드물죠.. 짧은시간동안이라도 잘먹고 잘 지내다̆̈ 좋은주인 만나 분양되는게 최선아닐까요 괜히 신고했다가 저 환경마저 안갖춰진곳에서 어떻게될줄알구요 지금 있는 애들 당장 갈곳도 없을텐데요

동물농장 이런데 전화해보면 안될까요?

너무예뻐요~~^^

대한민국 동물보호법이 너무 약해서 분하네요

저기안에 있는 많은 강아지들이 산책하는 모습은 하나도 볼수없었네요 ㅜㅜ 매일 뜬장에 갇혀서 새끼를 낳아야하는 고통이 얼마나 힘들고 무섭고 아플까요

저곳은 과거 (한 1년전쯤)시바견을 전문적으로 분양하는 브리더부부 두분이 운영하던곳이였는데 두분은 현재 다른지역으로 이사가셨다고해요. 마메시바나라 간판은 현재와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