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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바니바니바니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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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구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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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살림도구를 예술작품 재료로 기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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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미술 작품 제작을 위해 낡은 살림살이 도구를 기증해주시면, 작품과 함께 소중한 이름을 남겨드립니다! 정성껏 준비한 기념품도 드려요!

<초량 살림숲 : 온나, 온나 모다, 모다>는 50년 만에 복원되는 초량천 입구에 조성될 초량천 예술정원의 대표작으로, 초량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최정화 작가와 부산지역 작가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미술 작품입니다. 여러분들의 일상이 담긴 살림살이 도구들은 미래를 위한 현재의 흔적으로, 여러분들의 이름은 미래의 우리들을 위한 메시지로 전해질 것입니다.

∘기증가능물품
: 주물, 스테인리스, 기타 금속제 냄비·프라이팬, 스테인리스 원형용기·그릇, 기타 금속제 원형 살림도구, 석재도구(맷돌, 원형돌판, 돌절구) 등

∘기증방법
: 사진을 먼저 보내주시면, 확인 후 방문 수거 가능합니다.
또는, <온나, 온나 모다, 모다> 접수처에 방문하여 직접 전달하셔도 됩니다.
- 주소: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중로 113, 동구장애인도서관 1층 접수처
- 일시: 2월 17일~4월 4일 (매주 수/목/금/토/일) 11:00~17:00

∘기증 물품 수량과 상관없이 기념품은 1인당 하나씩 배부됩니다.
∘수집된 재료들은 작품으로 제작되며 반환되지 않습니다.
∘일부 재료들은 실제 작품 제작 시 안전상의 이유로 제외될 수 있습니다.
∘기증 물품과 관련된 간단한 사연이나 소감도 전해주세요! (50자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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