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었냐면 방음이라곤 전혀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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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마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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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향교역 디엠시티사는 사람인데 건물을 얼마나 잘
지었냐면 방음이라곤 전혀안된다 심지어 옆집 부엌에서 찬장 올리는 달그락 소리까지 들린다ㅎㅎㅎ게다가 오늘은 지금 이시간에 옆집인지 윗집인지 곧 새벽 두시가 다 되가는데 세탁기 탈수소리가 굉음처럼 들려서 잠ㅁ을 잘수가없다ㅎㅋ 진짜 돌아버려 하루에 층간소음공해로 관리실에서 방송만 수십번을 하는데 진짜 항의할 마음도 이제 안생긴다 ㅎ ㅎㅋ 어 이제 탈수 끝낫나보네 ㅎㅎㅋ ㅎㅎㅎㅎㅎㅏ핳ㅎ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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