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카페에 뭘놓고 팔아야 잘팔...

감사합니다~~^^

요새 건강 챙기시는분들 많은데 가성비 좋은 비타민이나 프로바이오틱스, 아니면 피부에 좋은 건강보조식품을 서비스 개념으로 1회분 포장해서 일이천원대에 팔면 한달치 두달치 들어있는 제품을 한번에 사서 먹다가 남겨두고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카페에 메뉴로 두면 깜빡하고 챙기지 못한 손님들이나 한번 먹어볼까 고민하시는 분들 체험할수도 있고 좋을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의견들을 주시다니 다시한번 넘넘 감사드려요~~^^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기억에 남는 카페 중 하나는 예술인들을 위한 카페라고 해서 작은 사진전이나 미술전을 함께하면서 작품도 팔곤 했습니다. 원하시는 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곳도 저는 좋더라구요!

베이글은 지금 판매하고 있어요~ㅎ 좋은의견 감사해요^^

팔찌나 컵 텀블러 이런거 놓는게 더 낫지않을가용

베이글이나 브레드종류 팔아도좋을거같아요 요즘에 베이커리카페가 너무핫해가지고 여성의류 같이하면 안될거같아요ㅠㅠㅠ

많은 의견들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뭘놓고 팔아야할지 큰도움이 되었네요~

의류보다는 작은 악세서리까지가 좋은것같아요~

카페에서 귀걸이 팔찌 같은거 팔면 관심가더라구요ㅋㅋㅋ

그리고 붕어빵을 해주는 까페가 있었는데 까페에서 붕어빵먹으니 잼있고 좋더라구요

또 집에가져가서 먹을 수 있는 4천원정도의 부담스럽지 않은 쿠키들도 좋았던 것 같아요

제 갠적이 생각인데 예쁜 메모지나 볼펜, 서적등은 좋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예쁜걸로 준비해야겠네요

소품 추천요ㆍ
악세서리좋은것 같아요
구경거리도 있어서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의류는 아니거같고 예쁜 소품으로 생각해봐야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카페는 음료와 디저트류만 있는게 좋아요.. 정 하나 추가한다면 작은 소품류? 옷 있는곳은 뭔가 전문적이지 않은듯한느낌이라 안가게 되더라구요
작은 소품류는 구경하기 부담스럽지 않고 자리차지도 많이 안해서 그런것들은 어떨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