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통 못 자 미치겠네요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3년 전에 갱년기 증상 시작되면서 여러 가지 갱년기 증상 생각 시작되었는데 특히나 잠을 잘 못 자는 게 제일 죽겠어요...... ㅠㅠ 요즘에는 5시간 잠 자면 잠이 깨버리는데 특히나 이석증이 자꾸 재발되는 상황에서 의사 선생님은 잠을 푹 자야 된다고 하시는데 잠은 자꾸 깨고 이석증은 잠을 푹 자야 이석증이 좋아진다고 하고 근데 잠은 5시간 만에 자꾸 깨니 잠 부족해 피곤이 쌓이고 이석증은 자꾸 재발하고 일은 해야 하고 진짜 너무 힘드네요..... 병원 가서 약을 처방받아먹는데도 푹 자는 날보다 이렇게 5시간 반에 깨는 날이 많으니 약을 늘릴 수는 없고 참 힘드네요. 다들 이렇게 갱년기들 어떻게 넘기고 계시는지...... 제 어머니는 또 이렇게 힘드시지 않으셨는데 저는 왜 이러는지.... 미치고 펄떡펄떡 뛰겠네요. 답답함을 호소할 데가 없어서요 기에 라도 글쩍 글쩍 해봅니다. 인생은 참 구비구비 고난의 길 같아요
조원2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