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윗집이 평소에도 생활소음...

저는 윗집도 아니고 아랫집에서 애들 뛰는데도 죽겠더라구요 몇번 가서 부탁드렸는데ᆢ
사실 애들이 주의 준다고 될게 아니여서ㅡㅡ;;;
빡친 하루 내려가서
정말 살떨리게 협박하고 5만원주고
집 전체 매트깔라고 했어요ᆢ
음ᆢ 제가 이성이 끊어지면 애들 복도서 던져버릴지도 모른다고 애죽고 나 살인자 만들지말라고 하고 왔더니 다음날 부부가 출근도 안하고 머 사다 나르고 쿵쿵거리더리
참을만해져서 이사할때까지 생까다 왔는데ᆢ

답은 알집매트 구해다 던지며
여기서 뛰게하고 사람좀 살게해달라고 하시는게 좋을듯ᆢ새요

저는 자영업하는데 탁구장 때문에 너무 피해를 봅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파트 같은경우는 이웃사이센터 민원처리하시면 됩니다.

그쵸~

이쁘게 아이들 오는날엔 매트라도 깔라달라고 해보심~~^^

대부분 아파트가 소음에 취약 합니다. 저는 상대원쪽 아파트2층 거주합니다. 아이들이 12시가 넘어도 쿵쾅거려서 다음날 윗층 라인을 확인해 봤는데요.3층엔 거주자가 없거나 노인만 계셨어요..ㅜㅜ 소음이 바로 위층이 아니라 엄한곳에서 타고 온거 였어요..휴~ 어제도 쿵쾅 그제도 쿵쾅.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