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잘 아시는분~
집에잇는컴퓨터가 오래되어서 바꾸려는데 견적받은것이 있는데 네이버랑 어떤게 나은지 추천좀해주세요 컴퓨터에대해 잘몰라서 어떤걸 해야될지 모르겟네요ㅜㅜ 보통 초등학생아이가 사용할거고 화상수업이나,로블록스 이런게임을 합니다 그리고 가끔 제가 사무용으로도 씁니다 첫번째사진이 용산에서 견적받은거 두번째사진이 네이버판매상품
화곡제1동·일반·병원다니던사람입니다 공항소리 어떻게들 대처하시나요.. 신월1동입니다..미치겠네요 공인중개분 양심있으시면 정말,,,중요한 말들은 다속이시고 대출이란대출은 다받고 난방 소음도 안되는곳 왔습니다 정말 살인충동느끼네요 하,,,이사온지얼마되지도않았는데 살고계신분들 존경합니다
힘드시겠어요ㅜㅜ 적응하셔야할텐데.. 불면증있으시면.. 힘드시겠어요
별다른 대처방법은 없어요...2중창 꼭 닫으면 소리가 덜 나요~ 글케 살다보면 익슥해지더라구요...저도 소리에 예민한편인데 신월동에서 수년째 잘살고 있네요... 싫다싫다하면 더 못견뎌요~낮에 서서울호수공원 산책도 해보시고 산에도 올라가보시고 좋은점들을 찾다보면 님도 적응하실거예요
항공소음은?ㅠㅠ여름에문열어놓으면더심해요!요즘은코로나때문에비행기좀덜다니는거에요ㅠ여름에문열어놓으면진짜15분에한대씩ㅠㅠ!적응하시는수밖에ㅠ다른거는별불편없는데ㅠ 취미나운동권합니다~이웃과친해지고~ 이거중요하더라구요~불면증때문에걱정이네요ㅠㅠ
비행기소음은 그나마 적응되요 시간지나면...저도 4~5개월차 입니다 답없는건 층간소음 ㅠ😂😂😂😂🤦♂️🤦♂️🤦♂️🤦♂️힘내세요
비행기 소음 많이심하죠 ㅜㅜㅜ 보통 알고가는경우가 대부분인데 적응하시는게 좋을듯해요 ,,
설마 공인중개사가 소응이 없다고 했다고요? 그동네 소음 있는거로 유명하곧보상까지 받는 동네인데.. 동네사람은 그냥 그러려니 살죠.... 공인중개사한테 강력항의를 하시는게 .. 귀마개착용해보세요.
저두 이사온지2달되것든요.저는 중개소에서 소음 예민하시냐구 미리물어보시구 집보여줫거든요.그 중개사는 비양심적이네요. 대부분 신월동이사오시는분들은 비행기소리가만해서 집값이 다른지역보다 싸구.공항혜택 조금받는걸루 가만하시더라구요.ㅠ
이사하는게 좋지요.. 안된다면 귀마개를 이용해 보세요. 한밤중에는 안다니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여기며 익숙해지기. 김포공항의 비행기를 인천공항으로 이전하도록 의견을 모아서 실행하게 해야할터인데요.....
에고 어떡해요,, 저는 여기에 오래살아서 사실 비행기 소리가 안들려요,, 다른 동네에서 온 친구들은 깜짝 깜짝 놀라긴 하더라구요
몇시에 주무시길래 비행기소리때문에 못 주무시는걸까요?
신월동 뉴스에도 나올정도로 비행기소음 악명높아 싼데, 소음에 민감하면 빠른탈출 권해요
요즘 창이좋아서 문닫아놓으면 잘 안들리는데 많이 예민하신가봐요 신월3동 쪽에는 완전 머리위로 지나가는데요 그래도 다 견디거든요 몰두할만한 일을 만들어보시는게 어떨까요
전에 살던데서 비행기 소음 때문에 힘들어서 이번에는 좀 피하려고 했는데 상황이 그렇게 되질 않았어요 공인중개사분께 물었을 때 이쪽은 좀 덜 들린다고 했는데 이사와서 전보다 더 심해서 짜증이나더군요 여름에도 문 닫고 살아야할 것 같아요
여기 사시는 공인중개사분이면 아마 이미 적응되신분이라 심각하게 생각안했을수도..
겨울인데 벌써 그러심..큰일이네요. 창문이 방음이잘 안되시는건가요? 여름엔 창문열어놓으면 더 심한데..겨울엔 창문닫아놓으면 들리진않는데..창문방음이 제대로 안되시나봐요. 저도 시집와서 비행기 소리에 손사레를 치며 못산다했던 1인이네요 ㅠㅠ 근데 벌써 14년째 살고있네요..이젠 거의 못느끼고 살아요..쩝..딱히 방법이 있는게 아니라..ㅠㅠ
힘두시겠네요 ㅠㅠ 여기 애기들은 비행기 그릴때 바퀴까지 그릴정도라고 하긴하네요 ㅠㅠ
저도 17년전 초등학교때 신월동 이사오고 일년동안 미치는줄 알았어요.. 온가족이 다 잠못자고 미치기 일부직전이였죠..... 그래도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참으면 비행기가 지나가는지도 모를정도로 익숙해지더라구요 ㅠㅠ.. 힘내세요
이정도도 그전에 비하면 마니 좋아진거라... 저는 어릴때 와서 시끄러운거보다. 신기해서 적응된듯...
귀마개가 제일 좋긴한데 알람소리를 들어야해서 저는 애플워치로 진동 알람했어요
에고 ㅜㅜ전 고강동이 고향이라 어렸을때부터 비행기 소음은 들어서 이젠 그려려니해요. 어렸을땐 하늘에 물고기가 떠다니네 그러고 쳐다봤는데..이젠 저희 아이들이 태어나서 하늘보더니 같은말을 하더라구요.^^;; 이젠 아이들도 초등학생이라 무뎌져서 그런지 크게 반응을 안해요. ㅜㅜ좀 지나야 적응이 되실텐데 ㅠㅠ
집에잇는컴퓨터가 오래되어서 바꾸려는데 견적받은것이 있는데 네이버랑 어떤게 나은지 추천좀해주세요 컴퓨터에대해 잘몰라서 어떤걸 해야될지 모르겟네요ㅜㅜ 보통 초등학생아이가 사용할거고 화상수업이나,로블록스 이런게임을 합니다 그리고 가끔 제가 사무용으로도 씁니다 첫번째사진이 용산에서 견적받은거 두번째사진이 네이버판매상품
화곡제1동·일반·요식업 종사자..20년차예요.. 아..가끔 당근 구인 공고 보면 화가 나서요..제발 좀..최저임금 선에만. 머무르고 네 어려운 경제에 그럴수 있어요.. 그럼 야간에 종사하는 분들 급여나 환경 좀 생각 하시고 급여 측정후 구인 공고 좀 올리세요.. 가족 같은 분 찾는다는 분..이런 문구 말고요..일하는 만큼 바쁜 가게는 그이상 급여 돈주면 되죠.. 감성팔이는 그 후에 해야된다고 봐요.. 그만큼 잘해줘도 실망만 받았던 사장님들 계셨겠죠. 근데 모든 인간이 똑같진 않아요 먼저 베푼만큼 돌아 온다고 생각합니다..안돌아 오면 그또한 어쩔수 없죠 또한 특수상권.오토매장은 특히 제 경험상 직원이 돈을 벌어 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서로 고마운 마음은 잊지 않아 주셨음해요..받는 만큼 하는 사람 직원도 있어요. 그건 사장님의 복 몫이라. 봅니다..
고강본동·고민/사연·어찌 해여할지 모르겠어요! 직업이 차 없으면 힘든 직업이라 차가 있어야 하는데... 공영주차장 떨어지고 이걸 어찌해야 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신월3동·고민/사연·아무생각없이 전화 받았는데 법원등기가 반송됐다며 출근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온라인으로 수령하라더니 사이트를 알려주는 부분에서 수상해서 관뒀는데... 접속했으면 어쩔뻔했냐며... 아찔해서 이웃님들께 공유합니다. 01076479342 번호로 전화오면 받지마셔요
신월1동·동네사건사고·제가 신혼집을 고강동으로 이사 와서 아직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었는데, 강아지를 데리고 부천제일시장 다이소에 갔다가 여자분 세 분이 강아지가 너무 귀엽다며 먼저 말을 걸어오셨어요. 잠깐 대화를 나누다가 다음에 만날 때 강아지 가방을 주시겠다며 연락처를 교환했고, 약속된 날 다시 다이소에서 만나 실제로 가방을 받았어요. 그날도 세 분이 같이 오셨는데, 다이소가 복잡하니 근처 카페로 이동해서 이야기를 나누자 하시길래 카페로 이동해 대화를 나눴어요. 이사 와서 동네를 잘 모른다고 하니 맛집도 추천해주시고, 재미로 보는 인터넷 심리검사 얘기, 강아지 얘기, 임신 얘기 등 사소한 수다를 나누고 헤어졌어요. 제가 “오늘도 세 분이시네요?” 하고 여쭤보니 나이대가 40–50–60대라 신기했는데, 세 분이 같은 교회에 다니신다고 하시더라고요. 며칠 뒤 가방을 주셨던 분께서 강아지 패딩도 하나 드리고 싶다고 연락을 주셨는데, 제가 임신 중이라 컨디션이 좋지 않아 그날은 나가지 않았어요. 그리고 며칠 뒤에 몸 괜찮냐고, 따뜻한 물 많이 마시라고 연락이 와서 “많이 좋아졌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답장을 보냈는데, 그분이 제 답장을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해서 저한테 다시 보내셨어요. 그걸 본 신랑이 처음부터 좀 수상했는데, 포교 활동일 가능성이 높다며 다시는 만나지 말라고 바로 차단했어요. 저는 정말 좋은 분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는 항상 밝고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인데, 이번 일 겪고 나니까 좀 무서워지려고 해요.
고강동·고민/사연·시어머니가 아프면 병원에서 간병을 보통 누가 하나요? 딸이 있다면 딸이 하겧지만 딸이 없다믄 아들은 돈을벌기위해 일을해야하니 며느리가 간병하는게 맞나요!
화곡동·고민/사연·혹시 12월 4일 날 고춧가루 사기 피해 입으신 분 계신지요? 저는 고춧가루 6만원계좌입금했는데 잠적했습니다
화곡제2동·고민/사연·당근 알바는 열정페이에 그나마저도 신청자가 엄청몰려서 뽑히기도 힘들고...회사취직은 번번히 떨어지고... 그나마 일용직 막노가다라도 주기적으로 나가는데 그마저도 경기가 않좋고 추워지니 일이없네요... 할줄아는 기술은 컴퓨터 하드웨어 관련기술 뿐인데... 그나마도 PC시장이 포화 상태 인데다가 부품가격도 올라서 인건비 줄이느라 사업장에서 뽑지도 않네요 쩝... 날도 추워지는데 경기도 안좋아지는게 몸으로 느껴져서 푸념함 해봤슴다. 모두 힘내용~
신월4동·고민/사연·신호등은 도로쪽을 보고 있어야 하는데 이건 대체? 아무도 없는 아파트를 향해 있네요.. 잠시 목동왔더니 이런게 ..ㅎ
화곡제1동·일반·12월 1.2.3 삼일장을 치르고 어머님을 먼길 보네드렸어요. 맘이 너무 아파요.다시는 올수 없는길이라... 한해 좋은일도 많았지만 이일때문에 다묻히네요
신월4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