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수유를 끊고싶은대.. 밤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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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구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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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동에서 9개월된 아가를 키우고있는 워킹맘 이예요~

밤수유를 끊고싶은대..
밤마다 젖을 찾아요ㅠㅠ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아가방이 지금 따로없어서.. 아가랑같이 자고있어요..
젖냄새맡고 그러는거같은대..
따로잘순없고..ㅠ 시간시간마다 깨요ㅠ

∙ 조회 37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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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입니다
연이맘
미추홀구 주안동

분유랑같이주세요 밤에만끊는건 사실힘들거같고 분유를타서 젖병에주세요 그거도안먹으면 유축해서 젖병에담아주시구요 사실인내력이 필요합니다거부하고울수있거든요 젖병에습관되면 좀편해집니다 그후밤수를 끊으면되요 위에분처럼시간이 약이긴한데 부모가 울어도 바로원하는데로해주면 못바꿉니다 그래서 육아가참힘들죠ㅠ

사랑입니다
소피아정
연수구 선학동

전22개월까지 먹었어요 그때 소아과의사가 복이라고 했어요 아이 과 관계도 좋코 면역력은는 모유가 최고지요~

사랑입니다
함박꽃
남동구 만수6동

맘이 단디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저도 세아이 모유 먹여 키웠거든요 며칠 서로 고생해야 할걸요

사랑입니다
오빠
남동구 만수1동

두번째 밤에 잠을 안자고 칭얼거림과 우는 아기 달래주는 방법

집에 각티슈 있으시겠지요...
각티슈 한장을 꺼내어 아기 이마에서부터 입까지 화장지가 피부에 살짝 닿게 위에서 아래로 몇번만 천천히 쓸어주세요
네다섯번만에 아기는 하품을 하게 되고 눈이 감기게 되어 숙면을 취하니,,,

모든 아기가 다 통하는건 아닙니다... 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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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입니다
오빠
남동구 만수1동

이유없이 우는 아기 보통의 노력으로 울음 그치게 하기 힘드시지요...
쉽게 그치게 할수 있으니 따라 해보세요 ~^^

아기의 양손을 아기의 가슴으로 모아주고 아기를 앞으로 넘어질 듯 비스듬이 해 보세요
그러면 금방 울음 그친담니다(엄마 뱃속에 있던 자세이기 때문에 편한함을 느끼게 된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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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입니다
뿌뿌뿌
서구 검암동

저는
아침7시 200cc
11시 200cc
1시 이유식 낮잠
3시200cc
6시200cc
씻기고
8시30분 마지막으로240cc 먹이고 불끄고 30분정도자장가불러주니자더라고용

사랑입니다
동글이
남동구 간석동

전 젖이 4개월때 말라서 않나오니까 분유먹였는데 며칠은 않먹고 울더니 배가고프니까 분유먹더라구요 젖은 소화가 잘되서 자주 찾는다고 들었어요 지금 쯤 이면 밤수유 끊어야해요
유치가 썩는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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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입니다
애지중지얌
연수구 송도동

시간이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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