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역7번출구 에서 3.40미터...

음.... 어딘지
알것네여 백다방 건물 .... 집앞인데 한번도 안가지는 집이였어여 ~~차라리 그 골목으로 쪽 올라오시믄 자리잡고 있는 쌀국수 집이 훨씬 좋았을듯 ~~ 아직 가본진 못했는데 손님이 늘~ 많더라그요 ㅎ

라면은 집에서 먹어야겠네요... 한그릇 5000원이면...

전에 노량진에 어떤 곳은 스낵면 끓여주면서 4000원 받는 곳도 있었지요ㅎㅎ

라면이 5천원이라니....

계란값이올라서 그런거아닐까요 그래도글치5000은 심하네요 국물도 희멀건해서 맛도없어보이는데 라면도 젤싼ㅇㅅㅌㅁ같아보이고 대파하나 안들어갔는데 심하네요~

사진 속 떡라면이 오천😲
누구 잘못이라기 보다
그저 놀라운 떡라면 가격이네요.
세트로 김밥한줄 정도는 나와야 하는 가격인데...
그렇게 따질거면 집에 가서 끓여 먹어라는 분들도 있겠죠.
그래서 저는 집에서
끓여 먹습니다.
곱배기로...

유기농쌀로 만든 떡인가보죠

헛...그업소사장님 위글 보셨으면 당장 가격내릴거같에요...ㅎㅎ 약간 불쌍하기도하고 ..ㅎㅎ
그래도 우리 화곡동 당근주민들의 단결력.혼연일치가 되어 벌침을놓다...캬~~사랑합니다...여려분..ㅎ

5천원ㅠㅠ 물가가 올라서 그런건지 원래비싼지 모르지만, 대파라도 듬뿍듬뿍 넣어줬음 좋았을텐데요ㅠ

전문점도 아니고 기껏해야 이거저거 다 파는 그냥 분식집수준인데

헐~
장사 오늘만 할건가봐요!

백반가격이네요. 와 진짜 다신 안먹을듯

오늘 올만에 강서도서관 가서 등촌깨비시장 입구부분의 짜장천국 가봤는데 3500원였던 짜장이 혹시 그동안 가격 올랐나 가격표 보니 3천원으로 오히려 더 싸져서 놀랐어요. 거긴 배달 안되면서 싸서 손님많고 싱싱재료로 갓 볶아 나와 더욱 맛있는데 요즘 공기밥도 1500원으로 오르는 추세에 오히려 더 싸지다니 강추요

분식집 순두부찌개가격ㅋㅋㅋㅋ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떡라면 5처넌 안하는데 장사하기 싫은가 보네요 그집

친구랑 순두부찌개랑 돈까스 먹은적 있는데 돈까스가 좀 부실했어요. 아무리 역 근처라해도 가성비 안좋아요. 맞은편 토마토가 괜찮아요.

아 거기 어딘지 알겠다 ㅋㅋㅋㅋㅋ 수제돈까스가 얇았던곳ㅋㄲㅋㅋ

와... 비쥬얼은 3000원 짜린데...

어떤 라면을 쓰느냐에따라 가격이 달라지겠지만 라면 2천원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