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병원에서 자기네서 수술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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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병원에서 자기네서 수술을 안한다고 해서 그런지 어쩐지... 원래 다니는 병원으로 데려갈때까지 10시간 넘게 뼈가 빠진채로 있었어요... 진통제만 주면 뭐합니까... 애 응급처치도 안해주고....
진짜 24시간 동물병원은 응급일때만 가야될 것 같아요. 그마저도 응급처치마저 안해주고... 진짜 속상해요...
∙ 조회 352
댓글 38
에고~~~~토닥토닥 애쓰셨네요..
우리 치노도 ...그래도 치노얼굴이 걱정했던거 보다 조아보여 다행이네요~
맛난거 마니머꾸 언능 산책가자~~~~^^
참... 서울대옆에 있는 동물병원이 그나마 제일 좋지않나요??
대부분 거기를 선호하던데...
제가 잘 몰라서..,^^;;
치노와 가족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치노얼굴보니 안심이 되네요 모닝치노로 알게된 온라인강아지인데도 이렇게 마음쓰게 되는데...할말하않입니다
이제 회복에만 집중하는게 에너지소모도 덜하겠지요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아리아님 글 올라오길 엄청 기다렸어요~몇번을 들락달락하며 기다렸는지😂
치노 얼굴 보니 좀 조였던(?) 맘이 풀리네요😂♡
치노 목에 하는거 얼마나 하고 있어야 해요? 고생하겠지만 하고 있어야 더 빨리 낫겠죠😊♡
진짜 그곳은 해달라 해야 처치를 해준다니까요..에휴 그래서 저도 원래 빅마켓 안에 있는 병원 주로 이용해요...단지 저희집은 차가 없어서 댕댕이 안고 가기 버거운 무게라..가끔 그곳 가는거죠😂
치노 봤으니 전 오늘 할일 다했습니다😁
치노도 Arya님과 Arya님 가족분들도 고생 많은 날이셨네요..
이제 푹 쉬는 밤이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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