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키우시는 분들께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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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시는 분들께요~
저는 10여년 타의로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는데요~
강아지 키우겠다던 울자식들은
다커서 떠나고
이제 강아지가 자식같이 되어
저아니면 안되는 그런 존제가 되었네요~
이쁘기로 말 할것 같음 뭐라 좋은말 다해도 부족하리라싶네요~
키우는 아이이니 질병은 없는데
가끔 상해로 병원을 가기도하고
이젠 나이가있으니
가끔 뜻하지않게 병원 덕을 봅니다.
시간 상관없이 응가 하겠다고 하면
근처 공원으로 냅다 뛰는데요~
공원에 가보면 강아지 응가가
너~~~~무 많아서
이게 참,그렇습니다
가정 주부님들은 이해 하실 만한것이
우리집 하수구보다 남의집 하수구가
더 더럽게 느켜지듯이
개똥이 다그런거 아닐까요?~
누가 보는것 같으면 치우는듯이
하다가도
안보면 그냥가는것이요~
민원을 넣어 볼까~하다가도
그렇게 하면 서로 더팍팍 해지잖아요~
키우는 애견인이 봐도 그런데
안키우는 분들이 보면 얼마나더..그렇겠어요~
정말이지 이글을 보시는 당근님들은
그러실리 없겠지만 정말
우리애견인들 스스로가
좋은 환경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푸념 한번 해봤네요~
꼭!!수거 해주시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 조회 411
댓글 32
네 좋은 말씀 이네요
좋다고 가면서 더럽히고 오는 인간들 싫어요,,,개똥이든 쓰레기든 내꺼는 내가 치웁시다,,,
개나 고양이 귀에 진드기 생길때 난감한데요 이번에 울 고양이 두마리 진드기 생겨 동물 병원 갔더니 심장 사상충약 주더라구요 터트려서 뒷목덜미 발라주라고 보름에 한번씩 세번 두마리니까 6만원 달라고 하던데 알았으면 약국가 심장사상충약 발라 줬을텐데 님들도 참고하세요
자기새끼면 자기새끼똥도예뻐보이고 사랑해야죠
정말 자식처럼아끼고 사랑하고 예뻐서 어찌할바를모르는분들이 왜자기애들똥은안치우는지 도저히이해가안가요 반려견키우는데도 인성시험같은거봐야해요ㅎㅎ 주로차를타고다녀 자주는못보는데 한번은 밤에 사람다니는길거리에 싸놓고가서 저희딸이밟았어요 어찌나 비위가상하던지 일부몰상식한사람들때문에 앵두맘처럼 잘하시는분들까지욕을같이먹는것같아요 제가지나가면서봐도 봉투들고다니는사람은 거의없어요 말이산책이지 똥누라고 데리고나오는것같아 정말얄밉어요 그런분들은 집에서 변기에다도 버릴것같아요
저도 산책하면서 강아지 주인들을 유심히 보게되요.
처리가방을 가지고 있는지요~~
그러나 거짐 안들고 다니시네요ㅜ
그럼 똥싸면 안치운다는 거겠죠ㅜㅜ
진짜 이런 인간들때문에 열심히 치우는 분들이 같이 욕을 듣는거겠죠ㅜㅜ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귀도 긁어서 병원 세번갓어요 ㅠㅡ
네 애기대 다해줫어요 그래도 아는게 넘없어서요
저는 강아지를 첨키워 모르는것도 많고 비용도 생가보다겁나드러 애들 이 졸라서 ㄱ니우게뎃는데 ㅠㅡ 한달에한번 파상충인가도 꼭 맞아야 하나요 바르는것도 잇고 먹는것도 잇다하던데 정보좀주세요
저는 강아지를 첨키워 모르는것도 많고 비용도 생가보다겁나드러 애들 이 졸라서 ㄱ니우게뎃는데 ㅠㅡ 한달에한번 파상충인가도 꼭 맞아야 하나요 바르는것도 잇고 먹는것도 잇다하던데 정보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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