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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그냥 일산 전자랜드에서 아이폰 12샀는데 정확히는 모르지만 80만원 조금 넘게 샀는데 만족스러워요. 만약에 집 주변에 싸게 파는데 없으면 그냥 애플공홈에서 주문하세요 저 동생은 애플공홈에서 아이폰 11 샀다네여

미국 직구가 좀더 싸긴 한것같던데요...

요즘 프로가 제일 지원금(?)이 없대요.. 수요는 많은데 기기적으로 공급도 별로없어서 보통 할인을 많이 못받고 그냥 사죠ㅠㅠ lg에서 그나마 지원을 제일 많이해준다니까 대리점 발품팔아 지원금 많이 받아 바꾸시는게 젤 현명한것같아요

저는 아이폰 4s부터 꾸준하게 1-2년에 한번씩 바꿔왔는데 별에별대리점이 다 있더라구요! 지금은 12프로맥스 골드512gb 신청해놨구요! 전화기 사기도 맞아봤고 결국엔 공짜라고 해서봤더니 30개월묶어서 2년 약정시킨다음 2년약정을 하면 전화비가 할인 얼마해서 그걸 전화기 금액에 적용하는거더라구요!! 그리고 24개월지나서 6개둴남을때 또 2년약정 유도하구요! 결국엔 할인은 없습니다! 어짜피 쓰시는거 그냥 2년 약정하시면 어떠한 전화도 통신사에서 할인을 해줍니다! 그냥 저는 그래서 일산라페에서 전화기 한번사고 계속 가족들이 그 대리점 여러군데 지점이 있어 주기적으로 교체하면서 전화기필름을 좋은걸로 계속 무상으로 교체를 해주더라구요! 사면 2-3만원하는 좋은 필림이더라구요! 케이스도 필름바꿀때 안좋으면 그냥 바꿔주구요! 담당은 한분이 파주사시는데 지점은 라페 계시다가 신촌으로 가셔서 계속 같은분한테 연락하니 늘 전화기 받을때 그 지점에 오셔서 잘 챙겨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