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탓을 해야할지.. 이젠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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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리
마포구 성산제1동
- 매너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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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바뀐건지..
물가탓을 해야할지..
이젠 포장비도 받는..
항시 차엔 포장대비해서 밀폐용기 갖고다녀야겠어요
1인분은 포장500원 2인은 1천원..
자주갔던 감자탕 식당인데 에잉~
식사를 식당에서 안하면 부대비용대비 ..블라블라..
ㅋㅋㅋㅋㅋㅋ
삼등식당같아지는..에잉
∙ 조회 395
댓글 9
마포구 서교동
아침에 가서 저도 포장해왔는데
천원 받긴 하더라구요.
대신 국물 양은 많은데 김치. 밥 안 주고..
기대를 엄청 했는데
제 입엔 좀 짜더라구요.
서오릉 해장국집이 맛있는데 지금 쉰다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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