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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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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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아래집에 물어보니 없다해서 다행이었어요~~~에효 피아노소리는 괜찮았는데
전 내집이지만 그냥 집을 나가요~~
시끄럽게 한적이 없다하시니 할 말이~~없네요
ㅋㅋ 다른분들도 심각하시네요 경비실에선 싸움 난다고 직접올라가지말라고 하시네요...저도저녁9시까지는 참고있는중입니다...애들도 기죽어서 생활한다는 얘기듣고난후로는 참고지내는 중입니다ㅜㅜ 참는수밖에 없네요...
초저녁 소음은들어주겠지만 10시 이후
소음은참힘들드라구요
서로 양보해야 편할듯 하네요
저히도포기하고
10시부턴조용히 해달라고 햇더니
9시30분까지 축구를하고조용해지드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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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뛰는소리 아닐까요..
층간소음 때문에 우리 가족도 부산에서 한림으로 이사온지 1주일 되었네요.
전에 살던 곳에서는 우선 윗층하고 친해지면 많이 조심을 해 주더라구요.
내가 선물을 가져가서 인사하고 터놓고 얘기도 하고 식사 같이 하면 더 좋고
나는 식탁끄는 소리가 거슬려서 의자발까지 싸매줬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생활이 즐겁지 않으니까
빨리 친해지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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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애들인데 어른이 군화싣고 걷는것처럼 쿵쾅쿵쾅 울리고 문열고닫는소리에 오늘은 아침부터 드릴소리에 두어번올라가서 얘기하고 관리사무소 통해서 얘기했는데도 안고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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