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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송촌동에 있는 필그림복지원을 추천해요. 가족적인 분위기이며 단독건물이고 날씨 좋은날엔 바로 옆 공원이라 산책하기 좋아요
물론 먹는거는 어디가나 으뜸일거에요
대표님의 마인드가 사업가가 아니라네요
보호자나 어르신들 만족도가 최고랍니다
가족적인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필그림복지원
저희 어머니 거기에 계시는데 등급이 상향되고 또한 여긴 홍보를 안한답니다 소개로 소개로 오신답니다 아마도 대덕구에서 제일 오래된 요양원일껄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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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이 알아봤어요
건강상 이상 없으시면 선비마을 3단지 앞 우리함께
추천해요 샘들 오래계시고
원장님 마인드 굿
틀이 소독 관리 철저해요
병원은 이런 서비스가 현실적으로 부족헤요
경험상요
많이 다녀보시고 결정하셔요
유치원 어린이집 알아보시는 것 처럼 부모님을 위해서 잘 알아보시고 좋은 곳 모셔보세요
집 가까우면 자주 들려도 되는 곳 강추드려요
요양병원 색안경끼고 보게되서 비추천~티브이보면 원장이 환자를 때리지않나 음식같은 것도 싸구려나오고 정부돈가지고 사기치는 곳이 요양병원입니다 잘알아보고 가시길~저희 할머니 요양병원 모시고 몇개월 안에 돌아가심ㅜ
요양원의 문제점은 유별난 것은 없는것 같은데요..
실질적 주인이 자격증 없이 의사.간호사 고용하여 하는 요양원들이 대부분 인데
그 주인이 매일 출근 하면서 많은 권한을 남용 하는 곳들이 가끔 있어 의사 간호사 분들이 또다른 눈치 보며 또 다른 스트레스로 간호사 간병인 들이 견디지 못하고 자주 몇 달 만에 그만두는 곳은 할머니 할아버지 역시 힘이 든다는 것이지요.
할머니 할아버지 분 중 바른 말 하시면 치매라는 이유를 달아 가족에게 데리고 가라는 이런 요양병원 을 보았습니다.
요양병원 입원 전에 그 병원 들려서 간호사 간병인 그 외 분들 밝은 모습으로 일 하는지 둘러 보시고 예기 도 나눠 보시고 입원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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