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되있는 패딩이 있는데 세...

믈세탁하시고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일때 큰 빈 패트병으로 두드리세요 그럼 털이 뭉치지 않아요
탈수하고 한번 두드리시고 널었다 어느정도 물기빠지면 마르기전에 한번 더 두드리세요 전 오리털이나 그런 점퍼는 세탁소 안맡기고 항상 집에서 해요.세탁소 자주 맡기면 오리털이나 그런가 기름기 빠지고해서 점점 옷이 얇아지고 점퍼에 코팅력도 떨어져서요 섬유 유연제 쓰지 마세요 옷값 물 같은거 팅겨내는 코팅력 떨어져요

안감 상표에 드라이나 물세탁이나 어떤게가능한지 표시되어있을거예요
그거보고하세요
전 등산복패딩이나
아주비싼패딩 빼곤
다 세제넣고 세탁기로 돌려요
말릴땐 옷걸이에 안하고 건조대에 걸쳐서 말려요
다 마르면 다시 첨처럼 빵빵해져요
비싼거는 때잘타는 목이나 소매부분만 비누칠해서 말려요
계절바뀌어 옷장에 넣을때도 옷걸이에안하고
반접어서 장농에넣거나 프라스틱 수납함에 신문지깔고서 접어서 꾸꾹눌려서 보관해요
아주 좋답니다

세탁소에 보내세요.집에서 세탁했다 솜이 뭉쳐서 한해입고 버리게생겼어요 제껀...ㅠㅜ

울샴푸넣어서 울코스로 돌리신후 다 말린후 막대로 패딩을 매질 하세요.그럼 안에있는 오리털 뭉쳐있는게 펴집니다. 귀찮으시면 드라이 크리닝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