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더랬다. 혼자 있어서 부끄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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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바쁜라비
주중바쁜라비
중구 태평로1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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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이 우리동네에 생기기 전,교토의 블루보틀에

갔더랬다. 혼자 있어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뒤적뒤적, 여행의 발견이 무엇인지 알게된다 조금 아득해지고 관자놀이가 부푸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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