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니 헐겁게 조이면 밑에 ...

저희집도 이모양인데 더 심각...타일다 깨져있고...집이10년더 넘었는데 전에 살던사람이 이런거 1도 신경 안쓰고 살았나바요...어떻게 쓰면 그렇게 되는건지...저는 저기 안에 폼쏘고 부풀어오른다음 겉에 시멘트처리했어요.요즘은 집에서 손으로 개서 쓰는 시멘트도 있어서...백색시멘트 발랐네요

지금 상황이 물이 샌다거나
수전이 흔들리거나 한가요?

사용에 불편함이 없다면
시공자가 살짝 성의 없이
깔끔하지 않게 작업한거로 보입니다.

구멍이나 진동이 있다면
다이소에서 고무나 단단한 스펀지 사서 메우시고
실리콘 처리하심 됩니다.

별문제 아니라고 보네요.

일단 손대면 큰공사 되겠는데요. 윗분들 추천대로 끼움링 같은걸로 해결해 보시거나 아님 그냥 실리콘 쏘는수밖에 방법이 없네요.

저 높이 보다 더 윗부분까지 방수를 하니 누수 염려는 안하셔도 됩니다.
끼움링 이란게 있는데 그걸 시중에서 살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덮어야 되는 폭만큼 여러개를 끼울수도 있습니다. 하나가 1센치씩

샤워수전 끼움링 검색한번 해보세요

그냥 실리콘 작업하기엔 틈이 크네요. 저라면.. 원형방진고무 적당한거 사서 빈틈에 끼우고 실리콘 작업할듯요

스텐커버를 손으로 잡고 우측으로 돌리셔서 티일에 밀착될때까지 돌리세요..
속니쁠(동재질)이 돌출되서
스텐커버가 꽉 안조여질수도
있겟네요.
원래는 스텐커버가 타일과
밀착되는 커버인데
밀착이 안되어도 쓰는데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