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려받았을때 올이나가고 스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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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이
하남시 미사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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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세탁소에 비싼스카프 세탁보낸후
되돌려받았을때 올이나가고 스태이플러찍어서 스테이플러에 실크스카프가 찍혀 구멍나서 더는 쓸수없게해서 보내고도 자신들 잘못이 아니라고 우겨대는 세탁물 사고를 겪어보신적있나요? 전요 얼마전 그랬어요. 항의하니 한마디도 자신들이잘못한게없다고만하더니 또운동화세탁도 다구겨져왔는데.. 신다보면 펴진다고그냥신고다니래요. 오늘 세탁 보내겠다하니 진상손님이라고 세탁물 더는 안받겠다네요.. 사과를 받거나 보상을 받아야하는데도 이곳 사장님이 어린 여자분이라 아직 서툴러 그러나 보다하고 참고 넘어갔는데요.. 너무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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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망월동
작성자
제가 화나는것은요 츠랜차이즈 점주가 엄청 망가진것보고서도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 우겨댜며 본사에 한번이라도좋으니 알려달라햐도 이구실저구실로 .. 결국 되려..저더러 진상이러고하는처사가 더 괘씸한거예요. 세탁물은 계속 나오고 어느곳이 착한세탁소인지도 모르겠고.. 난감하기도하고 딸아이같은 점주에게서 이런 모욕을 받으니 어이없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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