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쪽이랑요,, 지금은 매일 아...

창문과 벽 사이가 미세하게 벌어져 있을 겁니다. 확인법은 창문이 닫힐 때 위 아래가 비스듬하게 닫히는 가 보면 됩니다. 이것을 나무 쐐기 등으로 박아서 고르게 한 뒤 폼 건으로 조금씩 쏴 주면 윗풍이 줄어듭니다. 그 후 벽 면의 곰팡이 들은 벽지를 제거하여 제거후 단열 벽지로 도배 작업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집에서 물기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 (예를 들면 사골 국물 따위를 많이 끓이는 행위 자제) 하고 화장실 환풍기를 자주 돌려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환기는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데 코로나나 독감 예방에도 권장됩니다.

상기에도 안될 경우 창문을 단열창으로 주문 교체하는 것도 있습니다.

궁금하신 게 있으면 문의 환영합니다.

창문에 뽁뽁이를 좀 설치하면 좀 나을것 같아요;; 그게 바깥과 안쪽 온도차로 이슬같이 물이 맺히는거라

락스 원액 분무기로 뿌리고 환기 잘 시켜주세요

단열 시공이 잘 안됐나봐요 ㅠㅠ
저 예전집에 곰팡이 너무 심해서.... 노답인 곰팡이쪽 벽면에 접착식 단열벽지 사다가 붙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