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600톤으로 태우는거 알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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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600톤으로 태우는거 알고계신가요?
⚠️영덕중학교는 이 소각장과 200미터도 안된다고 합니다.
용인과 성남은 노후소각장도 철거하고 갯수도 분산되어있는데 수원은 영통에 한개라 소각량 경기도 전체1위, 대기오염물질배출 전국2위입니다.
애초에 2015년 만기였는데 수원시가 공청회없이 대보수연장해서 최소 2038년까지 쓴다는데 그럼 40년을 수원시 전체쓰레기를 독박쓰는겁니다.
✅영덕중학교는 현재 이 불법 노후소각장과 200미터도 안되는 위치에서 20년 넘게 있었습니다.
대보수 못막으면 40년동안 수많은 아이들 학교 근처에서 수원시 전체쓰레기를 태우는겁니다.
✔교육청, 교육부, 경기도, 수원시에 민원 넣어주세요
❗특히 영덕중학교 학부모님들께선 반드시 노후소각장 문제를 인지하시고 목소리 내주셔야 합니다.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밑에 링크에서 확인가능하십니다
(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
밑에 링크는 소각장 대보수반대 온라인 서명폼입니다. 친필서명 사진첨부하셔야 법적효력 있다고합니다!
(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
∙ 조회 275
댓글 14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데 지자체에 실망이 커지고 있습니다. ㅜㅜ 유해물질은 공기 중 빠르게 퍼지기 때문에 소각장 문제는 영통 뿐 아니라 가까운 용인과 화성 지역도 피해 영향권에 있습니다.
내구연한 만료된 노후 소각장은 폐쇄되어야합니다.
더구나 학교반경 200m라니...
대보수라는 명목으로 법령을 피해가지마세요.불법건축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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