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이라고 할 만한게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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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몬
강북구 삼각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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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갈 곳도 없고
취미생활이라고 할 만한게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원래 집에서 이것저것 보고 쇼핑하고 그러면 하루 후딱 갔는데 이제 쇼핑도 줄이려고 하고 미디어 콘텐츠를 봐도 딱히 재미가 없고 그러네요. 많이들 그러실 것 같아요😥
아이패드라도 사면 새롭게 몰두할 일이 생길까 싶기도 하고.. 핑계 같기도 하고ㅋㅋ
당근님들은 취미생활로 뭐하고 계시나요?
좋은 취미생활 있음 알려주세요😚
∙ 조회 548
댓글 21
강북구 삼양동
풀룻을 배워보세요
클래식 악기로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와 혼자서 연습 하기도 좋구요
랫슨은 1주일에 한번씩만 받으시고
집에서 틈틈이 혼자 연습하면서
좋은 노래 부를 수 있습니다~
저는 30년을 풀룻으로 친구로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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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콩이(탈퇴)
허영만작가 만화책 보기 홈까페 차리기 그러고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성북구 길음동
더는 당근에서 만난 친구와 그의 작업실에서 일주일에 한번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해요
날풀리면 도자기도 할 예정 입니다
원래 도자기작업실이거든요~~ㅋ
누구든 환영임다
하고 싶은거 하심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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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라면(탈퇴)
운동이였는데 운동하다 다쳐서 운동은 당분간 힘들고 집에서 식물키우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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