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고 있었는데 오늘 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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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볶음면
수원시 권선구 권선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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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찾아오던 아이가 몇주 동안 안나타나 너무
걱정하고 있었는데
오늘 눈이 다친 채로 찾아와서 부비대는 모습에 눈물이 났네요..ㅠㅠ
영역싸움을 하다 다친 걸까요ㅠㅠ.. 순하디 순한 냥이라서 그런지 너무 안쓰러워요..
일단 살에 마데카솔만 발라주었습니다..😭 혹시나 임보해주실 수 있는 분 계시면 채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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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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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탈퇴)
아포요~아가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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