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것을 차 지붕위에 언저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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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힘들어도
수성구 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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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중동교 집에서 새로산 나이키 신발 한번
신은것을 차 지붕위에 언저두고 출발했네요
퇴근해서 집에 도착해서 알았습니다 ~.,~
∙ 조회 328
댓글 7
수성구 상동
저는 마트에서 장보고 오는데 옆차가 계속 빵빵 거리며 손가락짓을하며 따라 오드라고요,기분이 나빠 창문을 열고 왜 그러세욧 하니까 {지붕에 계란! 계란! 그러시드라고요.....}ㅋㅋㅋ 장본 물건을 차에 실으면서 계란 한판을 잠시 차지붕에 올려 놓은것을 깜빡하고...만약 속력을 내어 달렸으면 바람에 날려 다른차 앞창에 와장창 했으면 얼마나 끔찍 했을까요~알려준 차주님께 항상 고마운 마음 간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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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살까나(탈퇴)
자 모두 정신 똑띠 차립시다!
어찌살까나(탈퇴)
아유 어쩌나!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시죠
전 폰을 얹어두었는데... ㅠㅡ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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