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닌지 3개월
점점 제가 여기에 물든다는게 느껴지네요. 사고방식이 점점 "주님께서 이 길을 알려주신걸까"라는 생각이 들고 제가 돈이 손해보는 것이 있는데도 "은총으로 주님이 보살펴 주실거야"하며 생돈을 내고 있네요... 머리가 너무 어지럽네요. 자기 자식들 도와달라며 읽지도 않는 책도 사고 휴대폰도 달에 10만원 넘는걸 다 가입하네요... 교회안에 또 다른 세계가 돌아가는 느낌이랄까요? 저는 아직까지 책만 사긴 했는데, 휴대폰 낡았다고 계속 권유하던데 안하면 왕따당할거 같아 해야할거 같아요...
명륜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