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두껍지 않은 와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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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케
중구 운서동
- 매너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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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두껍지 않은 와플 파는 곳을 찾았습니다
:)
혹시 두껍지 않은 와플 드시고싶으신 분들은 배민에서 파카롱 스튜디오에서 시켜 드세요!
저는 파카롱 스튜디오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 입니다 ㅋㅋ
어제 저녁에 디저트가 너무 땡겨서 찾다가 와플이 있길래 혹시나 싶어 시켰는데 제가 찾던 그 맛이었어요 ㅠㅠ
여기 크림도 추가금액 없이 조금 보통 많이 선택할 수 있더라고요
어제.. 먹고 울 뻔 했어요 ㅠㅠ
드디어 와플 맛집 찾았어요 ㅠㅠ 제 전 글에 답변 주셨던 분들 모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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