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없어서 버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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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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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유연제 5년은 더 지난 것 같은 게 있는데 쓸
자신이 없어서 버리려 합니다.. 혹시 버리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아니면 다르게 쓸 수 있는 방법이라든지요. 화장실 청소라거나.. 근데 섬유유연제라 세척력은 없을 것 같네요. ㅠㅠ 댓글로 의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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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도도마미(탈퇴)
혹시 향이 그대로 남아있다면
작은컵에 물티슈 두장정도 넣어서 화장실 귀퉁이에 두면 방향제 역할도 할수있어요.
마르면 또 부어서 사용하시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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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많이 부어서 페브리즈처럼 사용하기도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