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평소에 다니실때 캔버스가방조그만걸

가방도 취향따라 다르긴하더라고요ㅠ원하시는 명품브랜드에 토트백디자인으로 알아보시는게 좋을꺼같아요! 토트백들이 디자인들도 대체적으로 무난하고 클래식해서 저희 어머니도 좋아하시고 수납력도 좋아서 정말 아무때나 나갈때 들기 좋은거같아요!

효녀네요 ^^ 어머님이 말씀만 들어도 기뻐하시겠어요

저희 어머니두 브랜드 있는 가방 사드리면 모임있을때 빼고는 안들고 다니세요.. 그냥 브랜드 없는 가방 막들고 다니시고ㅜㅜㅜ여러개 사드려도 잔소리를 해도..아깝다고 안들고 다니세용... ㅠㅠ...근데 제가 막 들고 다니려고 산 헤지스, 라코스테 숄더백은 뺏어서 들고 다니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

에트로 4-60대 분들이 많이 들고 다니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무늬가 호불호 갈리는 무늬여서 어머니 취향에 맞는지 알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에트로는 윗분말씀대로 호불호가 좀 있으세요~ 너무 금액대안나가는걸 원하신다면 닥스나 해지스를 추천드려요😊

가벼운걸 찾으시면 롱샴이나 토리버치 나일론소재 가방들도 괜찮을것 같아요~

롱샴이나 레스포삭 추천드려요 저역시 아무리 좋은 명품보다도 가볍고 수납력좋고 막들기 부담없는게 젤 좋더군요

에트로도 고급지고 예쁜데 문안하게 롱샴이나 토리버치도 좋아요!

롱샴은 평소에도 들고다니기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