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병원 잘하는곳 궁금
11월부터 다니려고요 병원다니면 요요는 좀 덜올까요??? 근처나 아님 대구도 괜춘 다이어트로 유명한 병원 아시면 알려주시길🙏
송정동·병원/약국·아침부터 울분에 차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정인이가 학대 초기에 병원을 내원했을 때 진료한 의사가 아동학대가 의심되어 두 차례나 신고를 했다는데 무혐의 처리되었단다. 양천구 경찰서 관계자가 아동학대에 좀 더 세심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였더라면 우리는 정인이의 저 천사같은 미소를 이 땅에 유한히 존재케 할 수 있었다.정인이의 사망이 학대치사가 아닌 명백한 살인죄라는 것에 목소리를 높여야한다. 오늘은 왠지 종일 기운이 빠진채 일상을 멍하게 걷게 될것 같다.
아가... 어른인게 미안하구나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쉬렴...
너무 안타깝고 마음 아파서 아침에 눈물이 절로 그렁그렁 하더라구요.
돈에 눈멀어 인간으로 하지말아야 할짓을 ᆢ짐승보다 못한것돌 같은 포항에 살고있슴이 부끄럽습니다 ᆢ ㄱㅅㄲ ㆍ ㄱㄴ~~ 평생 감옥에서 살아봐야 뭐가 잘못인지 알라나 ㅠ
진짜 너무 맘아퍼요 ㅠㅠ..
https://m.blog.naver.com/ugali/222195001506
정인이 양모의 친정엄마가 현직 어린이집 원장이라는 것에 한번 더 기함을 했습니다. 자음으로만 표기된 ㅋㄷㄱㄹㅁ 어린이집이 어디일까요? 친정 아버지라는 작자는 현직 목사라는군요. 입양한 딸을 상습 폭행해 사망에까지 이르게 했는데도 이 아비란 놈은 일말의 윤리의식도 없는 목사였는지 딸을 위해 변호사 선임까지 하려 했다가 무산됐나봅니다. 전 너무 화가 나서 합당한 처사가 아닌 줄 알면서도 그 어린이집 앞에 피켓 들고 일인 시위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딸의 행각을 젼혀 모르지 않았을텐데 묵과했다는 사실에 치가 떨립니다.
그러게요. 저도 초성으로 했더니 바로 검색이 되네요.
너무 안타깝고 마음아픈 이야기에 정말화가나네요~어떻게 이런일이.....미안해 미안해 아가야
감사합니다. 아프고 약한 곳에 그 시작은 미약할지라도 종내엔 창대한 감동이 있는 연대 의식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겠어요.
차라리 고아원에 대려다주지 너무 나쁜인간들~~~~@@@
저는 양부모 살인죄적용 진정서써서 빠른등기로 보냈습니다 인터넷에쓰는방법과 주소가 나와있습니다 많이 보낼수록 도움이 된답니다 님들도 보내주세요
짝짝👏 저도 내일 하려구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377744&memberNo=7409857&vType=VERTICAL 진정서 양식 링크 첨부했어요. 코비드로 다 같이 힘든 시기란 거 너무 잘 알지만 잠시만 짬을 내어 동참 부탁 드립니다.
넵!! 저희아이도 같이보고같이 썼어요 해줄수있는게 이거밖에 없어 너무 미안해요
존경합니다
아이를 입양한 여자 친정 어머니는 포항 큰동그라미 어린이집 원장으로있고 친정 아버지는 포항 제자들교회 목사로있더군요 ㅡㅡ
남편은 포항 한동대 출신에 CBS 방송국 직원으로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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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동·병원/약국·24시간 하는 국밥집이 나 해장국집 있을까요??
대도동·맛집·포항에 계란말이 반찬으로 많이 주는 맛집 있을까요...
대잠동·맛집·고기집 어디 맛있는데 없을까요? 소고기 돼지고기 안가려요!
대잠동·맛집·맛있는 돼지국밥집 추천 좀 해주세요~
상도동·맛집·빌려주신다면 제가 장소로 가겠습니다 대여비 드립니다. 깨끗하게 쓰고 돌려드릴게요 #임영웅 #콘서트 #어머니 #평생소원
연일읍·일반·포항 북구 쪽에 팥칼국수 잘하는 곳 있을까요 한 번 먹어보고 싶어서요
흥해읍·맛집·공산당기 달아놓은 카니발 돌아다니네요 ^.^ㅠ
대도동·일반·bmw 520d 를 최근에 인수를 했는데 애프터마켓 부품으로 정비를 하는 업체들이 있더라구요. 그린자동차, 정비제이 정도 찾았는데 다 북구에 있어서 자주 가기가 어려워서.. 태경모터스는 남구 오천읍에 있어서 역시 좀 머네요. 남구 연일읍에서 좀 가까운 외제차 수리하는 정비소 어디에 있을까요? 야프터마켓 부품 사용하는..
연일읍·생활/편의·애써 ... 날마다 벼린 칼날을, 부러... 돌에 문대서 무디게 만든다. 매일을 벼리는 이유는... 잊지 않기 위함이요, 무디는 이유는 ... 행여 내가 휘두를 칼로 인해 불러올 결과치들을 두려워함이라... 모든 것은 준비가 되었다. 매일 하는 고민은 오늘도 어김이 없구나... 결단을 내려야 한다. 이대로 지나칠 바에야 왜 사냐? 아래 합의문에 대한 그들의 대답은 나를 엄벌에 처해달라는 탄원서였다.
대잠동·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