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거리가 얼른 활기차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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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꼼
수성구 범어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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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코로나를 체감하는 요즘이네요.
한산한 거리가 얼른 활기차게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가게 운영에 조금 여유가 생긴 틈에 실망하기 보다는,
무언가라도 읽으며 아이디어를 얻어봅니다.
일본에서 이자카야의 신이라 불리는 우노 다카시의 책 [장사의 신]을 읽고 있는데요.
저자가 곁에 있으면 에너지가 전파되는 그런 분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가게 운영하시는 소상공인 사장님들께도 추천 드려봅니다^^
소상공인분들 다같이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조회 20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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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범어2동
한심해요
벌금만 책정해두고 안 하면 벌금 영업정지
이것은 잘 지키고 있는분들에게 화가 남니다
서울 경기 빼고는 아주 적은 인원인데 계속 전체적으로 숫자로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하고 있습니다
그지역만 딱2주간 주야로 통금하세요
그러면 빠르잡혀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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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범어2동
사회적 거리두기 조아요
근데 5인이상 왜 입장 못합니까
4인씩 거리두기 하면되지요
가족끼리도 외식 못 하도록 하여 발길이 뚝 끝어진 영업장입니다
지네들이 안자서 탁상행정으로만 하지말고 직접 다녀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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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네생활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