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코로나때문에 얼집도못보내...

~ 요즘코로나때문에 얼집도못보내구 모든집상황이그러하듯이 너무답답해하는듯 하여 쌍봉냉면 뒷쪽에 새로인수받아 문을열고있다는 키즈카페 에 조카들이될꼬가게되어 저도 자연스레 단골이 되어 첨엔 친절하고 가정집같이 몇명않돼는 인원으로운영되고 시설은 좋치않지만 아이가 넓게뛸수있는 트랜폴린있어 자주갔는데 하루는 제가허리를다쳐 저대신 언니가 데리고갔는데 사건이발생하게됬어요 ~ 짧게이야기하면 가보니 주인아들까지합쳐서 3명이놀다가 서로 잘놀다 아기들끼리 괴롭히고 괴롭힘당하다 서로때리고하는중에 주인아줌마가 않보이는상황에 2대1로밀리는상항에 저의아들이때렸다고 하더군요 ㅠㅠ 물론 넘속상한건알겠지만 교육자격증까지 있는사람이라면 서자랑까지하던 주인아줌마가 3살아이한태 고래고래소리지르며 악을쓰고 자기 기분데로 회원권환불요구 한적없는데 우리언니한태 제가환불해달라고한듯 위반상황 에대해 화를내면서 간쓸게빼줄듯다가와 이것저것 서비스 챙겨주고 부담스러울정도로 ㅠㅠ 저도미안한맘에 최대한맞쳐주고 ㅡㅡ 근데 아가이기때문에 좋게타이르고 어른한태 화를내고 직접만나서 상황설명도없이 문자로 통보와서는 아이는 부모를 닮는다는데 해가면서 ~ 인격공격까지하고 다토해내라는식인 주인갑질하듯 문자와서는 아픈나를 머리끝까지 화나게만들더라구요 ㅠ 너무화가나 달려가고싶어서 키즈카페 에있는 언니한태 저나해서 쫓아간다했더니 언니한태까지 소리지르고 화냈지만 좋은게좋은거고 너허리아프고 몸도아프니 참으라해서 저도넘아프고해서 꾹꾹눌렀어요 ㅠㅠ 근데 아들이3살밖에않됐는데 그렇게소리지르고 ㅠㅠ 부모들에얼굴이라며 인신공격하고 정말 악몽같더라구요... 넘속상하고 힘든기억에 ~ 칭구여러분들도 조심해서 과한친절에 넘어가지마시고 상처받지않게 조심하시길바랍니다~ 새해복 마니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