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숙을 만들었어요. 이제.. 몸...

프로필

웃고죽은돼지가비싸다
웃고죽은돼지가비싸다
서구 평리동
매너온도
45.0°C
청송 원탁 약수물에

백숙을 만들었어요.
이제..
몸생각 할 나이라서...
다들 건강하게 2021년 보내시길..

∙ 조회 139

댓글 3
2

웃고죽은돼지가비싸다
짜앙(휴면)
남구 대명동

저희아빠 고향이에요ㅎ저기서 매년 물 떠먹고 그랬었어요ㅎ지금은 갈수없지만요ㅋ


지금 당근 앱을 다운로드하고
따뜻한 동네생활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