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 없지만 맞은편엔 책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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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강서구 화곡동
- 매너온도
- 43.8°C
쇼파 재치고 빈백이 차지한 공간이에요 💚
사진엔 없지만 맞은편엔 책장이 있답니다.
이렇게 추운겨울 방바닥 지글지글 따숩게하고서
빈백에 폭 감싸인채 책 한 권 집어들고 있으면 ....
어느새 스르륵 잠들어버립니다.
빈백 때문인지 책 때문인지 😆
무엇이든 간에 행복한 공간임에는 분명해요
이웃님들도 따스한 집에서 힐링하시기 바랄게요
∙ 조회 26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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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토비(탈퇴)
헐 제가 찾던 스타일이에요 빈백 정보좀 주실 수 있으실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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