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숙한 당근마켓이야기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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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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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내의 맛을 봤는데

친숙한 당근마켓이야기가 나왔어요ㅋㅋㅋ

함소원씨가 당근마켓에 원피스를
만원에 올려놓고는 만나서는 2만원에 팔고싶다고 이러더니...
남의 물건 살때는
사기전에도 채팅으로 엄청 깎으려해놓곤
만나서도 또 엄청 후려쳐서 깍으려하더라구요..ㅋㅋ

다 대본에 의한 웃기려는 주작이겠죠?😂
다른 당근러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이런 사람보신적 있으신가요?ㅎ

더욱 건전한 당근문화가 되었으면해서
어제 봤던 재밌는 화면올려요ㅎㅎ!

새해에는 이런 사람 절대 만나지 않고
더 행복하고 뿌듯한 당근세상됩시다♡

∙ 조회 25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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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wave
콘트라베이스
관악구 미성동

함소원 원래 이미지도 좋은편은 아니었지만 어제 이거보고 고개가 절래절래.. 너무 심하다 싶더라구요..😑
자기물건 귀하고 아까우면 남의 물건도 그렇다고 생각해야하는데...
넘 본인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성격에 진상에 민폐에... 휴 진심 한숨나왔어요ㅋ
대본아니고 리얼일거 같아요 🤣

3
wave
쵸잉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젭알 대본이였으면....

2
wave
길잡이별
관악구 신원동

대본이라도 욕하고 싶어지네요 아이고 뒷목이야 😫

3
wave
도토리
강동구 강일동

대본일거같아여 ㅋㅋㅋ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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