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주말 제외할꺼없이 새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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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크네임
성북구 하월곡동
- 매너온도
- 36.8°C
12년된 아파트에요
평일주말 제외할꺼없이 새벽 5~6시부터
아침시간 출근이후인 점심 그리고 저녁 12시 조금 넘어서까지 어느집인지 마늘 빻는 소리같이 나요
지금 쓰는 순간엔 약한 못 질소리도 나네요
위집은 70넘은 할머니 윗집옆은 40대정도의 부부와 유치원생정도의 아이
아랫집은 엄마와 중학생딸정도 그리고 바로옆집은 서로 이 소음의 피해자에요
관리소도 얘기해보고 방송으로도 얘기했는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 조회 41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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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내는 소리가 아니라 물 내려가거나 보일러 돌때 배관이 낡아서 나는 소리일 수도 있다더라구요🥲 예전에 세상에 이런일이? 였나 어느 tv프로에서 층간 소음 때문에 윗집 아랫집 같이 제보했는데 알고보니 배관문제였던 경우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