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10-12시까지도 쿵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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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10-12시까지도 쿵쿵거려요
아파트에 층간소음 경고문까지 붙혀두고
잠못자서 윗층에 소리도 질러보지만..
너무 쿵쿵되서 스트레스네요ㅜㅜ
∙ 조회 790
댓글 48
저희는 관리사무소에 방송 해달라고 하셔요. 저희는 규칙적으로 방송하더라구요. 9시 이후 세탁기 등 기계 소음 애완견 주의 하자고. 코로나로 집에 오래 거주하는 사람을 배려하기 위해서 우리모두조심하자고…
맟아요 층간소음해결책은 둘중에 한개밖에ㅠㅠ
똑같은 시간에 일상생활외에 큰
소음은 안당해본사람은 진짜요~
경비실로 통해 좀 경고를해도
그때뿐이고 이상하다 애들은없고 어른둘사는지베매일같이 쿵쿵캉캉 알고보니 아저씨가 퇴직하셔 낯이고밤이고
강아지캉 노는소리가 그데로 전달되엇던거예요 첨에는 자기네들도 모르고 설마 이소리가 직접확인하고 인정하고 난뒤로는 완죤
천국이 따로 없는거예요~
직접내려와서 확인시켜주는것도 방법이데요
절므니님 힘드시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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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밑에층사람은요?
이사온지 3년됫는데 어른둘 사는지베 밤 12시까지도 쿵쿵 캉캉 발뒤꿈치로 걷는소리 등등
3번째올라가서는 그뒤로 완죤 해결 지금 1년됫는데 절간이 따로 없어요~
미안하다고 강아지하고 노는소리 발뒤꿈치소리 진짜 몰랏다면서
50만원들이서 매트깔고 강아지 시골어머니지베 보내고햇더라고요 정말 고맙다고 서로 인사하고 잘 지내요ㅎㅎ
경비실에는 애기해보셨나요?
직접올라가서 애기하면 안된다고
알고 있거든요
서로간의 배려만이 ~옆집 윗집 아랫집 서로 소통하면서 살면 자연스레 조심해지고 신경 무디게되요
저희집도 윗집에서 일정시간에 도마두드리는 소리(?) 매일매일 끊임없습니다 ㅠ오전 7시 오전 10시 저녁 7시 밤 10시 ㅠ 거 ~ 너무 심한거 아니요!!!시간은 철저히 잘지키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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