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둘 사모은 티팟세트에, 커피...
프로필
갬마
안성시 금산동
- 매너온도
- 37.5°C
울 사고뭉치 밍크의2탄!!!
하나둘 사모은 티팟세트에,
커피나 보이나 홍차를 즐기는 아들!!
늘 바쁜생활에 지쳐서 쉬러 올때마다,
가볍게 집에서 이런저런 소소한 대화를 즐기다보니...
하나둘 하나씩 사모으게 됐는데,
와장창~~아끼는 애장품이 사라진것만 올려봐요~
고양이가 놀랄까봐 혼내지도 못하고,
걍 꼭안고 뽀뽀만 해주는 나!!
크흡~~ "너 이걸 왜깼어?"하고 소리치고 싶지만
높은선반에 진열한 내잘못인걸....
∙ 조회 82
댓글 3
1
1
치즈홀릭(탈퇴)
즈희집 두번째 뚱뚱한 똥괭이는 오늘 변기 수조 뚜껑을 작살냈어요. 목욕을 시키려고 자세를 잡으니, 살아보겠다고 수조뚜껑을 발톱으로 꽉 움켜쥐고 발버둥을 치면서 차버리는 바람에 그만…ㅠㅠ
변기 수조는 뚜껑만 따로 사기가 어렵더라구요. 뚜껑 없다고 멀쩡한 도기를 바꿀수도 없고… 너무 예뻐서 혼도 못내겠고. 환장하겠어요 ㅎㅎㅎㅎㅎ
1
지금 당근 앱을 다운로드하고
따뜻한 동네생활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