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읍/봉일천 배수장(공릉천)뚝...
프로필
- 매너온도
- 39.7°C
조리읍/봉일천 배수장(공릉천)뚝방길에서 약200m지점인 봉일천2교 방향 산책로 뚝방길에 가건물(불법 건축물로보임)에
길게 20여 개의 울타리를 쳐놓고 개를 가두어 놓았는데,,지날 때마다 울부짓듯 심하게 짖고 있으며, 지난주 금요일 (12월27일)오후 5시경에는 심한 연기와 함께 역한 냄새가 났으며, 주인이 함께 거주하는건 아니고 가끔 들러 밥 만 주고 가는 것같음.(푸른색1톤 화물차소유)
강아지 아이들을 사육하여 식용?으로 판매하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까맣고 작은 녀석들도 있던데,,
*이 엄동설한 추위*에 강아지들이 불쌍해요!근처에 사시는 분들계시면
많이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며칠내로 사진 올릴께요!
∙ 조회 571
댓글 30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ㅜㅜ 여기 저희집 근처인데 엄마랑 남친이 식용 일거라고 해서 주인한테 물어보니 아니라고 해서 딱히 신고는 못하고 시청에 민원넣으면 별로 처리 안하더라고요..증거가 딱히 없어서 손놓고 있었는데..딱히 뜰장도 아니고 개는 매번 바뀌는데 음 진돗개나 외국사냥개 종류 만 키우고 개가 자주 바뀜..자기네들 직접 키우는 개 2~4마리 빼고 개가 적을때는7마리에서 20마리 키우는데..도대체 왜 키우는 거냐고 하면 답을 안해줌.강아지 산책시킬적마다 살려달라고 울부짖는거 같아서 맴찢인데..도와줄 방법을 모르겠음 ㅜㅜ
파주인근에 개농장있어요 몇군대정도
위치는 모르지만 개장국 개고기파는곳이 있기에 존재할겁니다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댓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이예요.
댓글을 더 보시려면 당근 앱을
다운로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