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안되서 동네도 낯설고 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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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맘
콩순맘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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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년간 외국생활 접고 한국에 들어온지

며칠안되서 동네도 낯설고 아는 사람도 없고 쓸쓸하네요. 콩순이란 냥이와 함께 비행기 타고 왔어요 근처에 같이 모래나 사료도 사고 얘기도 하고 커피한잔같이 할수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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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맘
멸공의횃불v문맹사절
성남시 분당구 서현2동

혹시 캄보디아..?

콩순맘
바위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당근에 보니까 동네 고양이 키우시는분 들 친목 모임 있던데, 단톡방이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한번 글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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