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방금 여기 앞에 경찰이랑 사람들 많이있던데 무슨 일인가요? 바닥에 피가 보이고 심폐소생 하고 계시던데...별일아니였음 좋겠습니다... 신경이 쓰여서....ㅠㅠ
난곡동·동네사건사고·아시는분 계실까요? 코트를 샀는데 키가 작아서 질질 끌고다니게생겼네요 😭😭😭 코트로 길바닥 청소하고 지나가는 여자 보신분 저예요..^^ㅋㅋㅋ 단신은 슬퍼 웁니당 정보 공유좀 해주세요 이웃님들😊
망토라고 우기세요
ㅋㅋㅋㅋ 그럴까요? 웃프네요 ㅠㅠ 모든옷을 수선해야하니 ㅠㅠ
아니 도대체 키가 몇이길래?!
158입니당^^....
그정도면 아주 작은 키도 아니시네요 하도 작다 하셔서 150초반인줄... 그나저나 아직 눈이 안와서 다행인데 눈ㅗ면 올라프 되는거 아닌지?!
저는 수선할거있으면 여기 이용합니다...
158인데 작다하시면 ㅠㅠㅠㅠ
아침마다스트레칭하시고 코트입으세요 키가 조금 커질겁니다
방금 여기 앞에 경찰이랑 사람들 많이있던데 무슨 일인가요? 바닥에 피가 보이고 심폐소생 하고 계시던데...별일아니였음 좋겠습니다... 신경이 쓰여서....ㅠㅠ
난곡동·동네사건사고·사이렌 소리가 계속 나서 밖에 보니까 소방차랑 경찰차가 엄청 많이 와있네요
가산동·동네사건사고·48세 여자 5년전 늦게나마 주변인들권유로 ..ㅋㅋ 면허따서 3년반정도 장롱면허로있다가 울산 초보운전 1년반정도 됐고 울산에서 혼자 잘다녔지만 서울처럼 차가엄청많지 않아요 이젠 관악구 신림동거 주인데... 혼자오산출퇴근 가능할까요? 서울운전경험 없어요... 차선변경 끼어들기하는거 제가 가능할까요? 연습한답시고 차끌고나갔다가 차선변경못해서 왠종일 서울시내 직진만할까봐 무서워요 .... 고속도로 타본적이 없어서 겁나서 울산에 차놔두고 KTX타고 왔는데... 친구랑 차가지러가려는데 괜히 가져오면 뽀로로 장난감될까봐 고민중입니다.
신원동·생활/편의·밥값을 하려는 마음으로 산다는 것 밥 한끼를 거른다는 게 단순히 배를 굶기는 일이 아니라 나를 아무것도 아닌 사람으로 대하는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밥을 먹는다는 건 단순히 배고픔을 채우는 일이 아니라 그건 내 하루를 끝까지 끌고 갈 연료였고 나를 아끼는 가장 쉬운 방법이자 오늘도 나를 잘 살아내라는 등을 떠미는 다짐 아닐까 합니다 거르지 마세요 그 무심한 밥 한끼의 가치는 위대하니까..
미성동·일반·제가 살짝 복코?느낌이라서... 틱톡에서 보면 크림이나 교정해주는게 있다는데 진짜 효과본 템 있으면 알려주세요...ㅜ
신사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