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해먹는데 장보면 재료도 많...
프로필
치카
부산진구 개금제1동
- 매너온도
- 37.7°C
제가 사먹는것보다 집밥을 좋아해서
밥을 해먹는데 장보면 재료도 많이 버리고..
양 조절이 안돼서 한번하면 몇끼씩 먹거든요
냉장고는 작아서 그러다 버리고ㅠ
진짜 순수하게 넘 아까워요ㅠ
매일은 아니여도 어쩌다 한번씩 반찬이나 국 한종류씩 나눠 드리면 드실 분 계실까요
매번 사진처럼 여러종류 반찬하진 않아요
저건 어쩌다 동생 싸준거고 일년에 한두번..
요리 잘하는 편은 아니라 그냥 안까다롭게 싱거우면 소금넣고 짜면 물넣고 잘드시는분ㅋ;
거창하게도 말고 지퍼백이나 일회용백에 드릴거라
그냥 동네 사시는 자취생 한 분 정도 계실까요
개금골목시장 입구 농협쪽입니다
도보 5~10분거리면 서로 덜 민망 할 것 같아요
∙ 조회 780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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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1(탈퇴)
저두 혼자인데 좀 얻을수 있나요? 반찬을 잘 못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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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탈퇴)
저도 주세요.
김해(탈퇴)
저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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