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다시는 안갈테지만 아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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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다시는 안갈테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이 나빠서ㅠㅠ 그동안 100번은 이용한 지점인데 오늘 할인 바코드가 안 읽혀서 여러번 하다가 화면을 밝게 해달라 해서 그랬는데도 안되고 그래서 번호로 입력해주세요 했더니 키패드에 직접 입력하라고해서 했는데 안되고 다시해도 또 안되고 ㅠ
해서 어제도 다른지점 파리에서 썼는데 왜 그러지 했더니 참나 짜증을 내면서 내가 해주기 싫어서 안해주냐며 되려 뭐라고 하길래 나도 다른데써 아무문제없이 썼으니 썼다고 하고 왜이런거지 말했는데 왜 말은 그런식으로 하시냐 했더니 급기야 어디와서 갑질이냐며 여기가 술집도 아니고 왜 여기서 갑질이냐고 ...아..알바도 아니고 저녁마다 있는 남자사장 불친절한줄은 한번도 인사를 안해서 알고있었지만 그렇다해도 술집은 뭐고 갑질이라니 핸드폰이 이상하다고 막 뭐라해서 폰산지가 일주일도 안지났는데 것도 폰 바꾸기전에도 여러번 바코드 안읽혀서 (삼호물산점만) 이전에도 불쾌하게 갔고만 ...포스문제 일수도 있지 않겠냐 했더니 지네꺼는 멀쩡하다고!!!!!
급기야 빵을 안판다고 가라고 하면서 테이블위에 올려놓은빵을 확 가져가질않나...// 별일을 다 겪네요ㅠ
친절하지는 못할망정 이렇게는 아닌것같은데요,,
첨으로 리뷰를 보니 남자사장 불친절이 많네요 ㅎㅎ
인사도 할줄도 모른다는 내용도..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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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13
거기 그래요
저도 비슷한경험으로 리뷰 잘 안쓰는데 열받아 다신 안간다고 썼어요
물건도 없는데 요기요~~주문받아서 없는거 어쩌냐니까 다른거 가져가라고~~돈이 안맞아 남으면 거슬러주냐니까 그럴순 없다하고 아주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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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언제인가부터 제 마음에 않들면 상대에게 갑질타령 하는이들이 있는듯? 인간관계는 공은 공으로 사는 사대로 다른점은 있으나, 상대를 존중하려는 기본을 갖추고 싶지않은 이들은, 공공사회에 굳이 묻히려말고, 속세떠나 자연속에 묻혀 조용히 살아야 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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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우리 대한민국에서만 썩은 질 떨어지는 고기 끼워팔다 걸리고, 이 고기햄벅으로 아이들 버거스병 돌고, 그래서 맥도** 이용 않듯이 파리**여기도 동네 빵집 다 죽이는 경영상태로 이용 않한지 오래된곳! 온라인으로 불매 노래부르는것이 재미가 아닌, 나 하나쯤이 아닌 국민모두가 권리와 뚝심을 보여 정신차리게 하던가 전매장 철수를 시키던가 할수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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