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을 타고 다니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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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스
챨스
성남시 분당구 정자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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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톤 펑크수리용 주머니를 만들다...

브롬톤을 타고 다니다보면...
언제 타이어가 펑크가 날지 걱정이 된다...
해서...
펑크 수리킷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편리할 것 같은 생각...

​못쓰는 청바지 허벅지부분을 오려서 천 준비...
이름표를 박음질로 부착...

스패너와 수리킷의 사이즈를 측정해서 가위로 재단...
구석에 처밖혀 있는 운동화끈을 꺼내서 적당한 크기로 절단...
수축튜브를 끼워넣고...

불로 지져 끝의 끝부분을 풀어지지 않도록 조치...
안터져요... 맥수부탄 부적도 같이 넣어둔다...
못쓰는 사포를 오려서...
(타이어가 찢어졌을때 응급조치용)

모든 펑크수리킷을 넣어본다...

완성...

전면 가방에 넣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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