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답답한 체증 확 ...

네 다음에는 우리농장으로 오셔요~~
좋은건 없지만 조금씩 나눔도하고 주위농장분하고 밥도같이 먹고 해요~~

조이카페 사장님도 친분있어요
저번에 고기 구워먹을때 부른다 하시곤 감감무소식이었어요
번개탄 한 박스 가져다드렸는데 ㅋㅋㅋ

이런 계기로 동네분을 알게되나봅니다
주신다는 말씀만으로도 훈훈한 이웃의 정을 느끼네요
긴 시간 할애해서 죄송하기도 하고요

저는잘몰라도 농장사장님은 아실겁니다~~저는 빈땅에 조금하고있어요

출근길에 보는곳인데도 가서 구경못했는데 여기서 보네요 감사합니다~~

어디에 있는건가요?

안그래도 가볼까 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